인천병무지청, 제17보병사단과 협력 체계 강화에 이어 현역병 지원입영 체험수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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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병무지청, 제17보병사단과 협력 체계 강화에 이어 현역병 지원입영 체험수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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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동원태세에 대해 군.관 상호 협력 논의, 또한 젊은이들에게 군복무가 사회기술습득과 자기개발 체험 돼

▲ ⓒ뉴스타운

인천병무지청 남재우 청장은 7월 24일 관할 주요 군 부대 중 하나인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 사단장을 만나 국지전 등 다양한 안보위협에 대비한 병력동원태세 확립 등 군․관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남재우 청장과 17사단장은 동원훈련이 부대 완편(전시에 부대를 증편 또는 새로 창설하여 현역과 예비군을 통합 편성하는 것)을 통한 완벽한 전투력 발휘에 목적이 있는 만큼 현재 동원예비군의 응소율을 보다 향상시켜야 할 것으로 내다 보고, 정확한 예비군 자원관리 등 국가 비상사태시 즉각적인 병력동원이 이루어지도록 확고한 공조체제를 구축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지청은 오는 8월 21일까지 현역병으로 지원입영한 사람들의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수기 공모는 현역병으로 지원입영한 사람의 우수 복무사례를 발굴, 입영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군 복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공모내용은 자격, 면허 및 전공학과의 특기를 살려 지원입영한 사람이 취업 등에 성공했거나 학업에 도움이 된 사례이며, 육·해(해병대)·공군 모집병으로 입영하여 복무를 마친 사람이면 응모할 수 있다.

원고는 A4용지 4매 내외로 작성하여 병무청 현역모집과(e-mail: hyunah22@korea.kr)로 보내면 된다. 체험수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은 10월5일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당선작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3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입상작 5명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지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수기 공모전을 통하여 군 입영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군복무가 사회에서 성공의 밑거름이 되는 기술습득과 자기개발의 시간임을 알릴 수 있도록 군 전역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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