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강력한 폭풍 몰아쳐 스카우트 15000명 대피
프랑스, 강력한 폭풍 몰아쳐 스카우트 15000명 대피
  • 외신팀
  • 승인 2015.07.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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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의 ‘폭풍 + 폭우’ 경고에 1시간 반에 모두 긴급 철수

▲ 프랑스 동북부 독일 국경 인근 스트라스부르 스카우트 캠프장 ⓒ뉴스타운

프랑스 동부지역에 밤새도록 강력한 폭풍이 몰아쳐 15,000여 명의 스카우트(Scouts)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 강력한 폭풍은 프랑스 스카우트 캠프가 프랑스 동북부지역의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에서 설치되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캠프에 있던 15,000여 명의 스카우트들은 폭풍이 몰고 오는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는 경고한 직후 캠프에서 철수, 대피하기 시작했다고 프랑스 언론을 인용 비비시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이날 구조대에 따르면, 35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팔다리가 삐거나(sprains), 탈골, 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도 더 이상의 부상자는 없었다.

대회 주최 측은 당국의 폭우 경고를 받은 지 1시간 30분 안에 만 오천 명 모두를 캠프에서 인근 지역으로 안전한 경기장으로 철수시켰다.

10대의 스카우트들은 추위에 두터운 담요를 덮고 있는 모습들이 사진에 담겨 있다. 보다 많은 이미지는 프랑스 신문 ‘알자스(L'Alsace)’에서 볼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lalsace.fr/actualite/2015/07/18/faits-divers이다.

▲ 프랑스 동북부 독일 국경 인근 스트라스부르 스카우트 캠프장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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