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밝힌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손연재는 과거 송중기를 이상형으로 꼽은 것에 대해 "이상형은 뭐 인터뷰 할 때마다 늘 바뀌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바라는 이성상에 대해 손연재는 "같이 있을 때 꾸밈없고 편안하면 좋은 것 같다"며 "큰 키, 흰피부, 옅은 쌍꺼풀, 훈훈한 외모가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15 광주 U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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