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비서실은 이날 비서관실 기능조정을 통해 업무조정 및 정무기획 비서관실을 통합, 비서실장 직속 기획조정비서관실을 신설하고 비서관에 윤후덕 현 업무조정비서관을 임명했다.
기획조정비서관실은 비서실장의 행정업무 보좌, 정무상황 대응 및 국정운영 중장기 기획을 맡게 된다.
대통령비서실은 또 정책실장실 직속 정책조정비서관직을 신설, 정태호 현 정무기획비서관을 임명했다. 정책조정비서관은 대(對) 정당 및 국회업무와 국정과제 점검·조정업무를 담당한다.
대통령비서실은 이와 함께 사법개혁비서관실의 소속을 대통령 직속에서 민정수석실로 변경·조정했으며, 국정홍보비서관에 김종민 전 대변인을 전보발령했다.
이번 대통령비서실 기능조정으로 업무조정 및 정무기획비서관실 2곳이 폐지되고 기획조정 및 정책조정비서관실 2곳이 신설됐으나 현재의 2실장 7수석 4보좌관 49비서관 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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