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들어설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집적형 특화문화시설인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의 맞춤자문을 위해 2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총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총괄자문회의에서는 행복도시가 추구하는 도시특화와 어울리는 박물관단지 시설 및 운영 차별화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특히, 박물관단지 내 개별박물관의 공간배치 및 단계별 발전전략, 건축디자인 특화 등은 본 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향후 국립박물관 단지계획 및 전시계획과 착수예정인 연구용역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총괄자문위원회는 국립박물관단지 사업에 참여하는 5개 부처(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문화재청, 행복청)가 추천한 전문가 5명과 관련 연구자, 실무경험자 등 전문가 5명을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김일환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올해 말까지 국립박물관단지건립추진 총괄자문위원회 전체회의뿐만 아니라 개별박물관별 자문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는 국립박물관단지 사업의 청사진을 구체화시킬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박물관단지는 금강과 제천이 만나는 행복도시 중앙공원 서남쪽 7만 5000여㎡의 부지(연면적 7만 4000여㎡)에 45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전면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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