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 미란다 커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 에반 스피겔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에반 스피겔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에반 스피겔은 최근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나는 젊고 백인이며 잘 교육받은 남성"이라며 "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 그리고 삶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는 유복하게 태어나 누렸던 많은 경험이 성공의 토대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에반 스피겔은 미국 대표 메신저 스냅챗 CEO이자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알려져 있다.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발언을 본 누리꾼들은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발언, 정답",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발언, 그랬구나",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발언, 부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