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에서 지만원이 아무리 목숨을 걸고 외쳐도 대통령은 미동도 없을 것입니다.
바근혜는 김대중 정부에서 방북하여 6.15공동선언까지 참여한 인사입니다.
아버지를 배신한 딸 박근혜는 국민을 배신한 박근혜입니다. 아무리 외쳐 보십시요
박근혜는 기껏 배신 운운하며 정부여당과 기싸움이나 하는 사람입니다.
정국은 들쑥날쑥 대통령은 가는곳마다 비아냥섞인 구설이 따라다니고 때아닌 "살려야한다" 페러디에 청와대까지 발끈하여 한 언론사와 마찰을 불렀다는 언론을 접하고 더 기가 막혔습니다.대통령은 몸을 낮추어 국민을 보는 시늉도 하지않는듯. 그냥 대통령이란 지위에서 국민을 내려다보는 듯한 위엄한 자세만 취하고 있지는 않은지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대통령이 보기싫고 이렇게 싫어하게된 것이 네티즌의 잘못인가요?
지금 박근혜를 보고 "대통령 잘 뽑았네" 하는 사람들보다 탄식의 "대통령 잘못 뽑았네"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면은 마냥 대통령을 향한 비방이나 유언비어입니까?
박근혜를 믿었던 사람들은 분노하고 일부는 문제인이 안된게 다행이다,푸념으로 이 정부의 임기가 큰 탈없이 무사히 흘러가기만 바라는 심정 아닙니까? 시간은 그냥 흘러가주지 않는군요,뒤집힌 광주5.18에 어쩌다 외지에서 불어온 흉흉한 전염병까지 창궐
바근혜는 김대중 정부에서 방북하여 6.15공동선언까지 참여한 인사입니다.
아버지를 배신한 딸 박근혜는 국민을 배신한 박근혜입니다. 아무리 외쳐 보십시요
박근혜는 기껏 배신 운운하며 정부여당과 기싸움이나 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