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절친 서인영, 백지영과 불화설 해명? "언니가 화내셨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홍수아 절친 서인영, 백지영과 불화설 해명? "언니가 화내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수아 절친 서인영 백지영 불화설 재조명

▲ 홍수아 절친 서인영 백지영 불화설 (사진: MBC '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홍수아 절친' 서인영과 가수 백지영의 불화설이 다시금 화제다.

서인영은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백지영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당시 강호동은 "선배 가수 백지영과의 불화설이 유명한데 들어봤느냐"고 물었고, 서인영은 "들어봤다"고 답했다.

서인영은 "제가 린 언니랑 많이 친한데 하루는 대기실에 놀러 갔다. 근데 그곳에 백지영 선배님이 계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무런 생각 없이 린 언니랑 수다를 떨다가 나이와 관련된 말이 나왔다. 그때 지영언니에게 '언니랑은 진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죠?'라고 말했는데 기분나빠 하시면서 '너랑 나랑 이렇게 말 튼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라고 화내셨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곧 "그 후 시상식에서 지영 언니를 만났는데 '언니 이제 저 미워하지 마세요'라고 말하자 언니가 '이제 그런 거 없어. 언니 마음 온화해졌어'라고 답해 오해가 모두 풀렸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홍수아 절친 서인영 백지영 불화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수아 절친 서인영 백지영 불화설, 대박", "홍수아 절친 서인영 백지영 불화설, 무서워", "홍수아 절친 서인영 백지영 불화설, 역시 백지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