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로 인해 일부 지역 내 임시 휴교령이 내려진 가운데 '메르스 루머'에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SNS에는 "메르스 6번 환자가 A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A병원 중환자실이 폐쇄됐다. 근처에 가지 않는 게 좋다", "평택, 수원에 메르스 확진자 나왔다. 치사율 40%. 백신 없고 치료법 없고 접촉만으로 감염된다" 등 무분별한 낭설이 퍼지고 있다.
이에 해당 병원에서는 ICU 폐쇄 사실이 없다고 밝혔고, 경찰 당국에서는 루머를 퍼뜨린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해 조사 중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메르스 바이러스는 메르스 환자와 장시간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제한적으로 감염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일파만파 퍼진 메르스 루머로 인해 메르스에 대한 국민의 공포심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메르스 사망 및 의심 환자 발생 지역 내 다수의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임시 휴교령을 내리며 학생 보호에 나섰다.
메르스 휴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휴교, 메르스 루머 진짜 싫어", "메르스 휴교, 메르스 루머 어디까지 믿어야 돼", "메르스 휴교, 발생 지역이 대체 어디야", "메르스 휴교, 심각한 수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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