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손제호-이광수, 작가 된 이유? "전혀 다른 분야였지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블레스' 손제호-이광수, 작가 된 이유? "전혀 다른 분야였지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블레스' 손제호 이광수 작가 된 이유 눈길

▲ '노블레스' 손제호 이광수 작가 된 이유 (사진: 웹툰 '노블레스' 캡처)

웹툰 '노블레스'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이들은 지난 2011년 12월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작가가 된 이유를 밝혔다.

스토리 담당인 손제호 작가는 "대학 전공은 달랐지만 항상 작가가 되기를 꿈꿨다"며 "27살에 쓴 판타지 소설이 출간됐을 때 창작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뤘고, '노블레스'로 인기를 끌자 부모님으로부터 인정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림 담당인 이광수 작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존경하는 만화작가 선배의 문하생으로 일했다"며 "낙서가 취미였는데 취미가 특기가 되고 특기가 결국 일이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뱀파이어가 주인공인 웹툰 '노블레스'를 지난 2007년 12월부터 꾸준히 연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업데이트된 '노블레스' 356화는 네이버 수요웹툰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