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배우 최현주와 결혼한 가수 겸 배우 안재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재욱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주위에 이미 결혼한 친구와 후배들을 보면 결혼 생각이 당연히 난다"며 "차태현 같은 경우는 벌써 아이가 셋이다. 그들의 결혼 생활을 보면 부럽지 않은데 아이들을 보면 부럽다. 삼촌으로서 아이들 옷, 장난감도 많이 선물해 준다"고 밝혔다.
이어 "왜 결혼 생활은 부럽지 않느냐"는 리포터 박슬기의 질문에 "술자리를 할 때도 신동엽과 차태현 같은 경우 늘 결혼을 권유하면서 집에 일찍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집에 들어가는 뒷모습이 밝지 않다. 그래서 고민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지만 결혼은 무조건 해야 하고 할 생각이다. 계획도 있다"며 "구체적으로 오후 7시쯤 하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 1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스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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