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는 스스로 빛을 내는 희귀곤충으로 우리 조상들이 밤에 책을 벗삼을 때 빛을 밝혀준 고마운 곤충이다. 이로 인해 예로부터 사람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어온 대표적인 정서곤충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지구상에서 알려진 반딧불이 종류는 2,000여종에 이르며 우리나라에는 8종정도가 기록되어 있다.
이 중 애반딧불이(Luciola lateralis Motschulsky)는 초여름부터 출현하는 대표적인 여름곤충이다.
이들은 논, 습지, 작은 농수로 주변 등 유속이 빠르지 않은 담수지역에 산다. 최근에는 환경오염으로 그 수가 점차 줄어듦에 따라, 깨끗한 환경에 서식하는 지표곤충으로서 더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쿠릴열도,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반딧불이의 서식지인 전북 무주군 설천면 일대가 천연기념물 322호로 지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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