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불법 도박 혐의, 불법 토토 운영자 "승부 조작 없으면 불법 도박 사이트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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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불법 도박 혐의, 불법 토토 운영자 "승부 조작 없으면 불법 도박 사이트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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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전인화, 성유리 멘전창진 불법 도박 혐의, 불법 토토 운영자 인터뷰 화제토

▲ 전창진 불법 도박 혐의, 불법 토토 운영자 인터뷰 화제 (사진: 안양 KGC 인삼공사 홈페이지)

프로농구 KGC 전창진 감독이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의 인터뷰가 화제다.

미국에 서버를 둔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 A씨는 지난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종목의 스포츠에 승부 조작을 알선하는 브로커가 활동한다"며 "선수나 감독이 직접 접촉을 시도해 오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의 승패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의 베팅이 이뤄진다. 프로야구의 경우 선발 투수의 첫 삼진이나 볼넷을 두고 베팅을 하기도 한다. 이때 고의로 볼넷을 주거나 삼진을 당하는 식으로 조작을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A씨는 "도박 자체가 돈을 벌려고 하는 건데 승부 조작이 없다면 상식적으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가 없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대부분의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가 서버를 해외에 두고 있기 때문에 수사하기가 힘들다"고 전했다.

한편 전창진 감독은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에 거액을 베팅하고 이를 위해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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