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대표이사 김희선)이 운영하는 초중등 독서논술 전문 브랜드 ‘대성독서논술 리딩게임’이 중학생을 위한 ‘GO GO 단편소설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단편소설 시리즈는 중학교 2학년부터 예비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들이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주요 단편소설들을 미리 읽고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단순한 작품 감상이나 이해의 수준을 넘어 작품들 속에서 논의할 만한 주제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탐구 주제에 대하여 토론하며 논술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독해력 향상은 물론, 내신 대비와 함께 대입 논술 대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호영 대성독서논술 수석연구원은 “해당 교재를 통해 고등학교 국어, 문학 교과서에서 선정한 24개 작품을 체계적인 순서로 학습하게 되면, 어려워지는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논술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O GO 단편소설 시리즈’는 전국의 대성독서논술 가맹 교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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