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풍년 농사를 위한 영농 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공주시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는 종자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볍씨를 비롯한 봄감자, 콩, 옥수수, 들깨 등 우량종자 287톤을 공급하고 풍년농사 준비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
농기센터가 올해 보급한 종자는 벼 240톤과 봄감자 41톤, 콩 5톤, 들깨 등 밭작물로 국립종자원, 식량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이 생산한 보급종과 우량품종들이다.
또한, 최근 기상 여건도 좋아 해마다 피해를 주던 사과, 배의 냉해 피해도 없고 농촌일손돕기의 적절한 시행 등으로 수정도 적기에 이뤄지고 있으며, 영농 적기에 내린 비로 저수율 또한 좋아 풍년농사 준비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순조롭다.
공주시는 현재까지 준비된 영농상황을 가을까지 잘 마무리하기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30일까지 적기영농에 중점을 두고 영농종합상담실을 운영,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농기센터 기술보급과에 운영되고 있는 종합상담실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기상재해에 대응한 농작물 관리요령, 병해충 방제정보, 농약 사용방법, 농기계 임대지원, 각종 농업정보 제공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문지도사 20명이 배치돼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까지 볍씨소독 방법, 못자리설치, 고추육묘관리, 시설하우스관리, 과원관리, 농업기계 임대 등 영농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윤희 기술보급과장은 "작물 병해충 방제에 대한 궁금증, 영농 애로사항 등을 신속히 해결해서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게 적극 지원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영농지원을 통해 농민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풍년 농사를 이루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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