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도 없이 역사왜곡을 밥먹듯 하는 일본인도 2차 대전 중 중국인들에게 악행을 저지른 것들을 그때의 일본군인이 나이 80이 되자 진실을 밝혀야 한다면서 양심선언을 하고 책으로 내고 기자회견하는 기사를 본 적 있다. 이게 바로 인간이다. 죽을 때가 다 되어가면 인간들은 회개하게 되고 이때 진실이 다 나온다. 또 이 때는 과거의 죄악을 밝혀도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북한 특수군들 중에도 곧 나온다.
주로 세월이 많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성형도 잘 안하는 귀(ear)를 집중 분석하더구나. 귓볼의 크기나 각도는 사람 지문이나 홍체의 차이처럼 뚜렷하게 차이난다고 함, 트럭 위에 타 있는 사진은 귀가 가려져 있으니 광대뼈의 각도나 눈의 위치나 간격과 각도 등에 의거하여 판별을 하는 게 더 정확하다는 건 기본임- 동영상이나 사진은 결정적 증거물인데 이를 찾아냈는데도 이게 어찌 갖다 붙히는 건가 논리적으로 한번 설명해봐
뭐가 기가 막히니? 얼굴이 각지고 주름살 많구만, 저렇게 증거가 명백하게 드러났는데도 끝까지 거짓말로 버텨보겠다는 거냐? 광주폭동은 워낙 많은 사람이 관련되어 있는 사건이라 아무리 은폐하고 조작하려고 해도 결국은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인물사진을 비교하는 건 타진요들도 잘함- 피부나 주름살 같은 건 비교대상에 고려되지도 않는다는 걸 알아둬라. 이런 건 얼마든지 피부미용이나 가벼운 성형수술로 바꿀 수 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