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휴식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강정호는 자신의 SNS에 "할 게 없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 테라스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강정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강정호의 넓은 어깨는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4일 강정호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세인트루스 카디널스와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0-1로 뒤지던 9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동점 솔로 홈런을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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