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 인증샷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13일(한국시간) 강정호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계속된 밀워키브루어스와의 방문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당시 강정호는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쳐내 야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강정호의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공식 SNS에 "강정호의 첫 번째 메이저리그 안타를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그의 첫 안타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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