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죽을 순 없다' 티저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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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죽을 순 없다' 티저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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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구성으로 주목

 
   
  ▲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中
ⓒ 매쉬필름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이대로, 죽을 순 없다>(제공_쇼이스트㈜ 제작_㈜매쉬필름)가 티저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대로의 불량한 매력이 듬뿍 담겨있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티저 예고편은 파격적인 형식의 스톱모션 장면으로 시작하여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형사들이 범인들을 한번에 일망타진하는 긴박한 순간을 포착한 스톱모션 장면 위로 유명한 무용곡인 ‘볼레로’의 웅장한 선율이 흘러나온다. 범인을 막 잡으려는 형사들의 코믹하고 의욕 넘치는 표정과 잡히지 않으려는 범인들의 역동적인 고난이도 포즈 사이를 춤추듯 따라가는 카메라 워킹과 함께 아빠를 슈퍼영웅으로 알고 있는 불량형사 이대로의 딸 현지의 천진난만한 나레이션이 흘러나온다. 웅장한 음악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코믹한 화면과 나레이션이 주는 언밸런스한 매력이 첫 시작부터 폭소를 자아낸다.

예고편의 후반부는 불량형사 이대로의 코믹한 면모를 더욱 잘 드러낸다. 각각의 인물들이 교차편집되어 이대로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은 영화의 제목인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이대로’가 ‘이렇게 그냥 죽을 수는 없다’라는 뜻인 동시에 형사 이대로의 이름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코믹하게 전달해준다. 특히, 예고편의 후반부에서 도망가는 범인을 보며 “어~우 너무빨라 저거. 야, 오늘은 못잡겠다”라며 슬쩍 꼬리를 내리는 이대로의 능청스러운 대사가 압권이다. 뺀질거리고 몸만사리는 이대로의 코믹한 캐릭터가 대사 한마디에서 고스란히 전달되는 이 장면은 보는 순간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든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오는 8월, 전국 극장가에 화끈한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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