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일락의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락은 지난 3월 열린 디지털 싱글 '개미의 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심의에 관해 언급했다.
이날 일락은 '담뱃값'이 들어가는 가사에 대해 "심의에 걸리는게 더 문제 아닐까 싶다"며 "방송국 별로 심의가 난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는 걸로 안다. 아마 그것 때문에 심의가 안 난다면 그 방송국에서는 노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락은 지난 3월 26일 디지털 싱글 '개미의 꿈'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