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락, 소신 발언 눈길 "담뱃값 가사 심의 걸리면 노래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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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소신 발언 눈길 "담뱃값 가사 심의 걸리면 노래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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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소신 발언 재조명

▲ 일락 소신 발언 (사진: 일락 '개미의 꿈' 커버 이미지)

가수 일락의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락은 지난 3월 열린 디지털 싱글 '개미의 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심의에 관해 언급했다.

이날 일락은 '담뱃값'이 들어가는 가사에 대해 "심의에 걸리는게 더 문제 아닐까 싶다"며 "방송국 별로 심의가 난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는 걸로 안다. 아마 그것 때문에 심의가 안 난다면 그 방송국에서는 노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락은 지난 3월 26일 디지털 싱글 '개미의 꿈'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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