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첨단신호 확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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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첨단신호 확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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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터 한 달간 첨단교통시스템으로 전환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조선호)에서는 대전광역시와 협조, 대전시 지능형교통 제1단계 제2차 구축사업과 병행하여 교통정보센터의 노후된 전자신호시스템을 첨단교통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위해 6월 20일 부터 7월 19일 까지 약 1개월간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첨단교통시스템이란, 현장에서 교통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신호시간(주기, 녹색시간, 연동값)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최적의 상태로 운영하는 신호제어체계로, 특히 교통량이 많은 과포화 상태에서 보다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도로 상황정보(교통정체 등)를 생성 교통안내전광판 또는 인터넷·모바일 등에 제공 시민들이 편리하게 교통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첨단시스템이다.

이번 공사에서는 대전광역시 관내 총 745기 교통신호제어기 중 노후·첨단기능이 미달되는 전자신호제어기 233기(교체 70기, 기능개선 163기)와 첨단·중앙컴퓨터 2기 중 노후·기능이 떨어지는 전자 중앙 컴퓨터를 첨단교통시스템으로 각각 교체하게 된다.

전자교통신호제어기 233기는 대전 시내권 중구, 동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에 각각 산재되어 있으며, 노후·기능이 떨어져 교체 또는 기능 개선이 필수적이고, 충남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에 이미 설치되어 운영중인 전자교통 중앙컴퓨터도 노후·기능이 떨어져 첨단시스템으로 교체 후 철저한 안전성 시험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약 1개월간 공사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인접교차로의 신호 연동이 불일치 되거나,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시 일시 소등에 의한 시민 교통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충남지방경찰청에서는 언론기관과 유관기관에 홍보를 마친후 관할 경찰서 및 신호담당 공무원, 시설유지보수 용역업체를 비상체제로 가동 하고 교통경찰의 현장지원 및 시공사와 협력을 강화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토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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