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봄의 왈츠> 여주인공 역에 송혜교-임수정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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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봄의 왈츠> 여주인공 역에 송혜교-임수정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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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설문 중간집계, 유진-김태희-한가인-수애 뒤이어

^^^▲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지은 역의 송혜교
ⓒ KBS^^^
드라마 히트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진 윤석호 PD의 드라마 <봄의 왈츠>(제작 윤스칼라)가 기획을 마치고 최근 주-조연급 배우의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과거 <겨울연가>, <가을동화>, <여름향기> 등 계절 연작처럼 드라마 여주인공을 누가 맡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어 시청자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설문이 한창이다.

인터넷 매체 미디어다음이 '텔레비죤' 코너에서 지난 6월 10일부터 실시한 '봄의 왈츠 여주인공'을 물은 설문 중간 집계결과, 14일 오후 9시까지 총 5,968명이 응답한 가운데 탤런트 송혜교가 31.4%(1,874명)의 득표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해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비와 함께 출연해 깜찍한 아기곰 춤을 선보이면서 작가 지망생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내 지난해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연기상을 받았고, 최근에는 각종 CF와 곽재용 감독의 신작 멜로 <파랑주의보>에 캐스팅 돼 스크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봄의 왈츠>를 기획한 윤석호 PD의 전작 <가을동화>에서도 이루지 못한 비련의 여주인공 은서 역을 맡아 폭 넓은 멜로 연기를 선보인 것이 이번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송혜교에 이어 임수정이 역시 19.1%(1,137명)를 득표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수정은 지난해 연말까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전국적인 미사 폐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무혁 역의 소지섭과 함께 최고의 드라마 속 커플로 불리우며 끝내 무혁과 같은 길을 택한 여주인공 은채로 열연했다.

그녀 역시 지난 해부터 각종 시상식에서 연기상과 인기상을 휩쓸며 인기를 재확인했고, '박카스' 등 CF에 출연하며 인기에 시너지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임수정은 올해 <새드무비>와 <각설탕> 두 편의 영화에 캐스팅 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송혜교와 임수정은 지난 해 비와 소지섭과 커플로서도 각종 연기상이나 네티즌 대상 설문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올해까지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뒤 이어 <봄의 왈츠>에 어울리는 여주인공으로는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탤런트 겸업 가수 유진이 13.5% 득표율에 힘입어 수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3위를 달리고 있다.

이 외에도 <러브 스토리 인 하버드>의 탤런트 김태희가 10.6%, 최근 연정훈과 결혼하며 부러움을 산 새댁 한가인이 7.6%,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해신>에서 정화 역을 맡았던 수애가 5.1%의 득표를 각각 기록했다.

미디어 다음 외에도 'MSN톡톡'의 온라인 설문 조사에서 동일한 내용의 설문이 진행되고 있는데 역시 송혜교와 임수정은 각각 28%와 24%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어 시청자들이 가장 TV 브라운관에 컴백하기를 바라는 연예인으로 확인됐다.

<봄의 왈츠>는 어린 시절에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나눴던 남녀가 불의의 사고로 헤어져 있다가 세월이 지난 후 다시 만나 사랑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번 설문결과에 관계없이 제작진 측은 오는 19일 (일)까지 오디션 참가자를 접수 받으며 29일 (수)부터 7월 5일 (화)까지 최종 심사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네티즌 설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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