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충남교향악단(단장 명규식)이 지난해 선보인 불멸의 교향곡 시리즈에 이어 올해에는 명작ㆍ걸작을 의미하는 '마스터피스 시리즈'를 마련하고 그 첫 번째 무대인 '제15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윤승업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함께 2014 서울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1위를 수상하고 세계 유명 국제 콩쿠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에네스쿠의 루마니아 랩소디 제1번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바르톡의 중국의 이상한 관리, 라벨의 다프니스와 끌로에 모음곡 제2번 등이 연주된다.
윤승업 상임지휘자는 "이제는 관객들의 수준에 맞춰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할 때"라며, "이번 무대를 열정과 혼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입장료는 A석 5000원, B석 2000원으로 초등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은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http://acc.gongju.g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타 전화예매나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충남교향악단(☏041- 856-07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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