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하루 앞둔 '위플래쉬', 대중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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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하루 앞둔 '위플래쉬', 대중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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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하루 앞둔 '위플래쉬' 대중성과 작품성 기대

▲ 개봉 하루 앞둔 위플래쉬 (사진: 영화 '위플래쉬' 포스터)

아카데미시상식 3개 부문 수상을 비롯해 전 세계 140개 영화상을 석권한 영화 '위플래쉬'(감독 다미엔 차젤레, 수입 (주)에이든컴퍼니, 배급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의 개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 앤드류(마일즈 텔러 분)와 최고의 실력자이자 폭군인 교수 플렛처(J.K. 시몬스 분)의 광기와 대립을 다룬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수많은 시사회를 열어 대중의 입소문을 탄 작품이다.

지난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위플래쉬'는 개봉일인 3월 12일까지 수십 차례의 시사회가 진행됐다. '위플래쉬'를 기대하고 있었던 관객은 개봉 전 이미 영화를 거의 다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 다수의 음악영화들이 로맨스에 치중한 반면 '위플래쉬'는 주연을 맡은 앤드류와 플렛처의 팽팽한 대립이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이끈다.

또한 실제 15살 때부터 드럼을 연주해온 주연배우 마일즈 텔러(앤드류 역)는 영화를 위해 촬영 3주 전부터 일주일에 3일, 하루 4시간씩 드럼 연습을 해 영화 속 드럼 연주를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

로튼토마토 지수 95%, 국내 기자·평론가 평점 8.67, 온라인에 쏟아지는 대중들의 호평 등 안 좋은 평을 찾아보기 힘든 영화 '위플래쉬'가 작품성에 이어 대중성도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 11월 개봉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대중의 입소문을 타고 누적 관객 480만 명을 기록한 사례로 보아 '위플래쉬'도 장기적으로 충분히 흥행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위플래쉬'는 오는 12일 269개 관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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