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국제화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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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제화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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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협의회의 활성화 방안 논의

▲ 당진시는 3월 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병희 부시장 주재로 올해 첫 국제화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뉴스타운

당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병희 부시장 주재로 올해 첫 국제화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국제교류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국제교류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협의회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수출과 투자유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생산적 교류 ▲일시․형식적 성과를 탈피한 미래 지향적 교류 ▲성장잠재력을 지닌 미 교류지역과의 틈새교류를 올해 3대 교류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제교류 DB를 구축해 교류업무를 체계화하고 경제통상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투자유치 TF팀 지원과 국외 파견 공무원을 활용한 정보수집, 국내외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한 당진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의식 함양을 위한 국외연수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가입 자치단체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민간단체 간의 교류 활성화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국(3월), 캄보디아(5월), 브라질(6월), 일본(8월), 인도네시아(11월) 등 7개국 10개 도시를 잇달아 방문하고, 일본 다이센시와 중국 일조시․옥환현 등 해외 6개 지방도시를 초청해 문화․관광․농업․항만 등 다양한 분야 걸쳐 폭넓게 교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올해 국제화 교류 추진계획을 보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리외교를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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