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개발위원회(위원장 김종식) 임원 26명을 초청해 김홍장 당진시장 주재로 간담회가 열린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6기의 각종 역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올해 주요 시정현안에 대해 설명을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시는 이 자리에서 평택․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 대응과 현대제철 본사이전, 서민경제 활성화 운동 전개, 당진형 주민자치, 3농 혁신, 경영진단, 삽교호 수질개선 등 17개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개발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한다.
특히 김 시장은 최대 현안사업인 평택․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과 관련해 범시민대책위원회 참여를 통해 5만 명 시민 서명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개발위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분쟁 매립지에 대한 당진시 관할의 당위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또한 서민경제 활성화 운동과 관련해서는 시에서 수립한 34대 중점과제에 대해 설명한 뒤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당진 희망창구’가 개설․운영되는 등 시민의 참여가 절실한 만큼 개발위원회에서도 서민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줄 것을 요청한다.
한편 지난 1982년 당진번영회로 발족한 당진시개발위원회는 그동안 관내 대기업의 본사이전 추진방안 토론회 개최와 송전선로 지중화 요구, 당진 땅 수호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각종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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