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주특별자치도민회 불우 이웃돕기 행사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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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주특별자치도민회 불우 이웃돕기 행사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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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더블어 살아가는 부산제주도민들의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 ⓒ뉴스타운

16일 오후 2시에 부산 영도구 대교동에 소재한 제주특별자치도 도민회관에서 불우한 이웃돕기 일환으로 제주출신 독거노인 및 생활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제7회 더불어 살아가는 부산제주도민들의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7번째 행사를 주최한 부산 제주특별자치도민회 허영배(재외 제주도민 총연합회장 겸임)회장은 5년째 부산 제주도민회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제주 출신의 생활복지 및 의료복지 사업에 심혈을 기울어 온 사업 중에서 특히 노인 복지사업 분야로 사비를 들여 매년 설날 및 추석 때마다(20kg 100포) 쌀 나눔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허영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가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으며 무엇보다도 어렵고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노인 분들이 부산 제주도민회의 행사에 참여하여 도민회의 일원으로 인식하여 서로 도와가며 이 사회에 이바지하는 제주 인이 됐으면 한다.”고 말하고 “금년이 부산 제주도민 회장직이 마지막이지만 오늘 같은 행사는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래전에 제주를 떠나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정착했다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생활한다는 애월 출신인 전**(84세) 할머니는 “아무도 찾지도 돌봐주기 않는 노인들을 부산제주 도민회에서 명절 때마다 쌀 나눔 행사와 봄에는 경로잔치까지 열어 주시는 허영배 회장님께 한없는 고마움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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