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의 빛레츠 바이블 성서체험전 전시장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작품중 하나 구원의 빛^^^ | ||
레츠 바이블 성서체험전은 지난해 12월 20일 문을 열어 이미 22만 여명이 다녀갔으며 성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아 전시 기간이 연장에 연장을 거듭해 왔으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져 예약을 해야 만이 입장을 할 수 있을 정도다.
한기총 관계자에 따르면 “25일 현재 22만여명이 이곳 전시장을 찿아었다며 늦게 이곳 전시장이 알려져 찿아 오는 사람들에게 문을 닫는다는 것이 미안하고 죄송스러울 뿐이라고 말한후 한기총 관계자와 교인들이 연장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뿐이라고 했다.
서울 상계동에서 중, 고등부 학생들을 인솔해 이곳을 찾은 아름다운교회 한성수 전도사는 “성경을 읽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상상으로 그쳤던 성서이야기를 전시관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여주니 너무너무 좋다고 말하면서 야외로 나가 한때의 즐거움으로 끝날뻔 한 행사를 이곳으로 오게 돼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 에덴동산레츠바이블 성서체험전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 | ||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측에 따르면 “그동안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감동적인 주제관은 천지창조(47.9%) 출애굽(16.4%) 왕정시대(15.4%) 구원의 빛(11.4%)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와 함께 보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친구가 34.6%로 가장 많았고 가족과 성도가 각각 25.9%였다. 이 체험전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으로는 친구 30.8%,성도 28.0%,비신앙인 22.0%,가족 17.2% 순으로 조사됐다. 관람 목적으로는 성경체험 63.0%,견학 32.7%,전도 1.9% 등이었다”고 밝혔다.
아이디 마냥사랑은 홈페이지(www.letsbible.com) 게시판을 통해 “천지창조 부분은 압권”이라면서 “성경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좋은 체험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교회 성도들은 물론 일반인들이 성경을 친숙하게 느끼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관람문의:02-444-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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