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 대표이사 이기형)는 2014년 4분기 실적을 2월 11일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인터파크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8,008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5.9% 신장했다. 이는 주요 자회사 인터파크INT와 아이마켓코리아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크게 증가했고 비상장 자회사인 디지털아이디어, 라이브톤의 흑자전환과 수익성이 낮은 비핵심 사업을 정리함으로써 손실폭이 크게 축소된 결과이다.
세전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4% 감소, 당기순손실은 3천만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주요인은 아이마켓코리아 주가에 따른 인수 컨소시엄투자자인 우리블랙스톤펀드와의 수익 보장계약 관련 금융부채 평가 손익으로 4분기 약 99억원의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본 사항은 장부상의 변화를 주는 단순 평가 금액일 뿐 실제 현금 흐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아니다. 이 밖에 자회사 인터파크HM 청산으로 인한 중단영업손실 38억원이 반영됐다.
한편, 인터파크는 당사 주주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년 연속으로 주당 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또한, 2월 11일 이사회 결의로 자사주 50만주도 이익소각을 하겠다고 밝혔다. 소각 후 발행주식총수는 5천950만주다. 이미 작년 4월에도 자사주 842,093주를 소각한 바 있다.
한편, 2014년말 기준으로 차입금을 전기대비 333억원이 감소한 75억원으로 크게 축소하며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인터파크는 2015년에도 인터파크INT, 아이마켓코리아 등 주요 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증가로 재무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인 만큼 꾸준한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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