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일) 이날 노동신문은, 대남 흑색선전 매체 민민전방송,담화 발표를 통해 "민민전은 全 국민과 함께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인 反美反戰 투쟁을 더욱 가열하게 벌여 나갈 것"이라고 주장.
중앙방송은 "오늘날 계급투쟁의 진수는 우리의 사상, 제도, 위업을 반대하는 자들은 그가 누구든지 계급적 원쑤라는 것이며 그런 자들과는 무자비하게 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평양방송도, "최근 미국은 한반도 주변에 대규모 무력 증강 조치를 취하면서 우리(北)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골적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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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 역사인식의 오류, 일인독재, 우상숭배, 미국에 대한 증오,
군사산업에 치중, 마약장사, 미사일수출, 테러 등등으로만 치달아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고,
한반도적화통일 전략에만 골몰해 왔기 때문이다.
미국 핑게 대지 마라.
너희들은 정일이 죽을 때까지 정신 못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