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박사마을, ‘인권의 매카’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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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마을, ‘인권의 매카’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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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인권센터 현판식 후 시민인권학교 1기생 배출

▲ 시민인권센터(소장 오노균 박사)는 ‘오박사마을’자연학교에서 시민인권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뉴스타운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인 ‘오박사마을’(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위치)이 ‘인권(人權)의 매카(mekka : 동경의 대상이 되는 곳)’로 탄생하고 있다.

지난 1월30일 오후 3시경 시민인권센터(소장 오노균 교육학박사)는 육동일 충남대교수, 장곡스님, 혜천스님, 고무열 운영위원장, 지봉학 정책위원장, 이정윤 여성위원장등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박사마을’자연학교에서 시민인권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그리고 바로 시민인권학교를 개설, 1박2일간의 인권교육이 있었다.

시민인권센터 부설 시민인권학교 명예교장으로 추대된 이재오 국회의원은 영상축하메시지를 통해 ”시민인권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이 시대에 충청권지역에서 인권운동을 시작하는 오노균 소장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 한다“고 말했다.

▲ 오노균 소장의 "인권은 무엇인가?" 강의 모습 ⓒ뉴스타운
오 소장은 이날 “이제 인권의 시대가 도래되어 모든 시민이 인권 감수성향상을 통해 개인의 존엄과 주체가 존중되어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센터의 임원들이 앞장서 달라”며 “20명이상이 모여 신청하면 6시간이상의 인권교육을 통하여 정회원으로 등록시키는 등 시민인권학교 개설은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인권센터 창립 100일이 되는 3월20일에는 500명의 인권활동가를 양성 정식으로 시민인권학교 개소식을 겸한 워크-샵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그때쯤이면 옥천, 논산, 대전중구 등지에서 지역-센터가 탄생될 것이고 향후 이런 지역-센터가 모여 전국적인 인권연대가 형성될 것이다”고 분발을 촉구했다. 이후 오소장의 어린아이들에 대한 인권강조와 “인권이란 무엇인가?”란 특강이 있었다.

이어서 육동일(충남대 교수, 행정학박사)자문위원장의 특강이 있었다. 육동일 위원장은 “대전이 발전하려면 교통도시의 장점을 살려 과학도시로 발돋움해야 하는데 이는 수단이고 대전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적 등 대전의 비전은 인권도시다”면서 “최소한 인권도시 대전이 되려면 인권에 대한 사랑, 남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 삶에 대한 열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육동일(총남대 교수, 행정학 박사)자문위원장의 특강 모습 ⓒ뉴스타운
저녁식사 후 인권에 대한 다짐, 인권토론, 축시낭독, 임원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친목의 시간 등 교육생들 상호간의 소개 등의 시간을 갖고 1일차 교육이 종료됐다.

익일인 31일에는 오노균 소장의 인권강의와 인권교육에 대한 토론, 교육 참가에 대한 소감발표 등이 있었다. 그리고는 시민인권센터부설 시민인권학교에서 주관한 제1기 인권교양과정을 수료한 수료자들에게 시민인권센터부설 시민인권학교 명예교장 이재오 국회의원, 교장 오노균 교육학 박사의 수료증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로서 지난 2014. 12.10 세계인권선언 66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된 시민인권센터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민주적 기본질서의 확립과 인권의 옹호와 신장을 위하여 이바지하고자”하는 웅지(雄志)의 뜻을 펼쳐나가기 시작했음을 만방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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