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다카시 신작 '윤회'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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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다카시 신작 '윤회'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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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실화를 다룬 작품

 
   
  ▲ 시미즈 다카시 감독
ⓒ walkerplus
 
 

공포 영화 <주원>으로 한국과 할리우드에서 잘 알려진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윤회'가 크랭크인했다고 영화 전문 사이트 에이가닷컴(www.eiga.com)이 전했다.

영화 '윤회'는 35년전, 관광지의 호텔에서 일어난 무차별 살인 이야기를 다룬 실화다. 한 미친 대학교수가 관광객, 종업원등 11명을 참혹하게 죽인다는 공포물이다. 미친 교수는 스스로 잔혹하게 죽인 사람들을 8밀리 카메라에 기록하면서, 도망치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사람들을 차례로 나이프로 찌른다.

이 작품의 주인공에는 신인 여배우 우향이 캐스팅되었다. 우향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기분 나쁜 꿈이나 환각을 보았다고 말했다. 또한, 스텝들도 같은 꿈을 꾸었다. 리허설을 위해 사건의 현장인 호텔에 발을 디뎠다. 폐허가된 호텔에는, 왠지 음산한 기운이 가득 넘쳤다. 우향은, 자신이 35년 전에 그 호텔에서 살해당한 소녀의 전생인 것을 확신한다.그리고, 자신도 다시 살해당하는 운명에 놓인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영화 '윤회'는 6명이 감독이 연출하는 'J호러 씨어터' 프로젝트 제2탄이다. 시미즈 다카시 감독은 "주원 연출 후 또 공포 영화 연출이라 주원과 비슷한 연출을 할 수도 있지만, 패턴화하고 싶지는 않다."고 각오를 털어놨다. 이번 작품에는 오리지널 각본에도 참여했다.

주연 배우 우향은 "쟁쟁한 공포 영화의 히로인들과 계보를 같이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금까지 공포 영화 중에서 제일 무서웠다고 말하게 하고 싶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대답했다.

우향 캐스팅에 대해 시미즈 다카시 감독은 "시원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다른 면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를 걸었다. 2006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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