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언급 최할리, 과거 브래드피트에 "나 당신 그렇게 안 좋아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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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언급 최할리, 과거 브래드피트에 "나 당신 그렇게 안 좋아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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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최할리 브래드피트

▲ '이본 최할리 브래드피트' (사진: SBS '강심장') ⓒ뉴스타운

방송인 이본이 90년대 스타 VJ 최할리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최할리가 공개한 브래드 피트와의 일화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강심장'에서 최할리는 "브래드 피트를 유혹한 여자로 오해받은 적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할리는 "VJ로 활동할 당시 브래드 피트와 인터뷰 일정이 잡혔다. 이 소식을 윤도현에게 말했더니 앨범 좀 전해달라고 부탁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할리는 "원래 인터뷰 도중 사전에 이야기가 없던 사항인데 윤도현의 CD를 과감하게 꺼냈다"며 "CD를 건네는 도중 떨어져 깨지고 말았는데 그 안에서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가 우수수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최할리는 브래드 피트를 유혹하려던 걸로 비쳐 경호원들에게 끌려가고 말았다.

이에 최할리는 브래드 피트에게 "'나 당신 그렇게 안 좋아한다. 한국 가수 전화번호다. 오해할 행동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쿨 김성수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미인으로 최할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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