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치산치수는 정치의 요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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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산치수는 정치의 요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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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을 관리해야 한다

산에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어야 물도 풍부해지고 오염된물도 땅속에 들어가면서 깨끗한 물로 정화가 되며 수질도 좋아지게 되는 과정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물과 산림은 무한한 자원이 아니라 석유보다도 귀한 경제재 이므로 물을 절약하고 산림을 가꾸는 실천습관이야말로 자연재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받는 일이다.

지난 100년은 우리국토의 숲이 수난기였고 동시에 복원의 기틀을 형성한 도약기 이기도했다. 1896년 한-러 임업협약에 의해 두만강 유역과 울릉도의 울창했던 숲이 벌채되기 시작하면서 외세에 의해 우리의 숲은 무참히 벌채되기 시작했다.

1904년에는 산림빼앗기전쟁으로 일컫는 러-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한반도 패권을 장악하면서
일본에의한 벌채가 이어졌고 강점기 36년동안 무려 5억평방미터의 산림을 무차별 침탈 해가면서 우리의국토는 황폐화되기 시작했다.그 분량은 현재 우리나라 산림축적의 2배에 해당하는것이고 질적 가치는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이어 해방의 혼란기와 6,25를 겪으면서 더욱 황폐해지고 그러다보니 민둥산이되어 수재와 가뭄이 반복되어 민생은 고달프기만 했다.

1961년 산림법의 제정과 더불어 입산금지 난벌금지등의 법적조치가 시행되었고 70년대의 사방사업이 대대적으로 실시되어 우리의 산림은 그로부터 30여년이지난 오늘 ,이제서야 청년기에 접어들고 해를 거듭할 수록 무성해지고있는것이다.세계에서 유래없는 최단기간의 녹화조림성공 국가로 분류된 우리의 산림이 지금 모습 인 것이다.

인류사를 보면 그 나라의 흥망에는 산림의 성쇠와 역사를 같이 해왔다. 우리의 역사를 봐도 고려말의 반복적인 홍수 로인한 민심이반이 그러했고, 여·몽 연합군의 일본원정을 위한 전함제작용 산림훼손도 왕조의 몰락을 가져온 원인 중 하나였다.

예로부터 치산치수는 정치의 요체라고 했다. 30세의 청년인 우리의 산림을 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지치기, 간벌 등 관리를 시작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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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05-05-20 17:30:20
앞으로 물 관련 좋은 기사 기대합니다.

치산치수는 정치의 요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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