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 작은 예술제'서 1년 동안 배운 실력 맘껏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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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작은 예술제'서 1년 동안 배운 실력 맘껏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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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들의 부채 춤== 반딧불이반 원생들은 전통무용과 협연한 곡 ‘가시리’에 맞춰 부채춤을 선보여 관람한 부모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을 했다. ⓒ뉴스타운

 "엄마·아빠 우리들이 1여 년 동안 배운 실력을 보여드릴 테니 동작에서 틀려도 예쁘게 봐 주세요."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소재한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원장 서명해)은 17일 온양문화복지센터 3층에서 '제15회 하늘소 작은 예술제'를 열었다.

 이날 작은 예술제는 원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댄스, 발레, 합주, 부채춤, 합창 등 유치원 교육활동 속에 이루어지는 활동을 뽐내는 기회였다.

 이번 '하늘소 예술제'는 반딧불이반·소금쟁이반이 함께 준비한 애국가와 미키마우스 곡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 부모 마음을 빼앗는 귀염둥이들!== '제15회 하늘소 작은 예술제' 공연에서 4세반 아이들이 깜찍한 율동을 마치고 부모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뉴스타운

 또 4세반 아이들이 준비한 '안영, 자두야'에서는 자두 같은 의상을 입고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 때 마다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개미반(5세) 원생들은 한복을 입고 꼬마 신랑·신부가 ‘첫날 밤’이라는 제목으로 전통혼례식을 치루는 행사를 선보였다.  

 반딧불이반 원생들은 전통무용과 협연한 곡 ‘가시리’ 에 맞춰 부채춤을 관람한 부모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을 했다.

 

▲ "친구야 좋아한다."-- 17일 울산 울주군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5회 하늘소 작은 예술제' 공연에서 개미반 원생이 1여 년 동안 배운 율동을 마치고 친구의 얼굴에 다가 뽀뽀를 해 주고 있다. ⓒ뉴스타운
원생들은 화려하고 멋진 공연을 보며 학부모, 교사들 또한 아이들의 새로운 꿈과 끼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날 학예회를 관람한 학부모는 “아이의 고사리 손을 잡고 입학한 것이 얼마 전인데 무대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장기를 보여주는 의젓함이 새삼스럽다”고 말했다.

 서명해 원장은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양성을 중요시 하는 우리유치원의 이번 학예회는 원아 개개인의 잠재된 재능과 끼를 펼치고 친구들과 배려와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 원생들이 자기표현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치고 소질 계발의 경험을 가져 내실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과 학부모 교육으로 보다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 애야 너희들 뭐하니!== 17일 온양문화복지센터 3층에서 열린 '제15회 하늘소 작은 예술제'에서 소금쟁이반 남자 아이가 짝꿍의 얼굴에다가 뽀뽀를 시도하려고 하고 있다. ⓒ뉴스타운

 
▲ "여러분 저 포즈 어때요"== '제15회 하늘소 작은 예술제' 공연에서 4세반 한 여자 아이가 깜찍한 율동을 표현하면서 학부모 마음을 매료시켰다. ⓒ뉴스타운

▲ '나도 뽀뽀하고 싶은데!"== 17일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이 준비한 '제15회 하늘소 작은 예술제'에서 개미반 원생이 '첫날밤' 이라는 전통혼례식에서 옆 친구는 뽀뽀를 했는데 본인은 하지 못해 울고 있다. ⓒ뉴스타운

▲ 신나는 트로트 곡에 맞춰== 17일 온양문화복지센터 3층에서 열린 '제15회 하늘소 작은 예술제'에서 남자 아이들이 신나는 트로트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 '훈남' 포즈는 이렇게!==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이 준비한 '제15회 하늘소 작은 예술제' 공연에서 남자 원생이 깜찍한 표현을 연출하고 있다. ⓒ뉴스타운

▲ 피리를 부는 아이들==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은 17일 온양문화복지센터 3층에서 '제15회 하늘소 작은 예술제'에서 피리로 이용해 합주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 엄마·아빠 사진 예쁘게 잘 찍어 주세요!==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은 17일 온양문화복지센터 3층에서 '제15회 하늘소 작은 예술제' 공연에서 여자 원생이 예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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