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성상납 "전두환 대통령 초대도 거절했다…하지만 슬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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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성상납 "전두환 대통령 초대도 거절했다…하지만 슬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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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성상납

▲ 김부선 성상납 (사진: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 ⓒ뉴스타운

김부선 성상납

지난 8일 첫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배우 김부선과 그의 딸 이미소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가운데 2013년 3월 방송된 ,JTBC '표창원의 시사돌직구'에 김부선이 출연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김부선은 "성상납 제의를 실제로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인물을 봐라 없겠냐"며 "나는 그런 제안들을 씩씩하게 거절했다. 80년대 중반 전두환 대통령의 초대도 거절했다. 용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 갔는데 묘하게 그 시기에 어마어마하게 언론에서 마녀사냥을 당했다. 대마초 두차례 피웠다는 이유에서였다. 매장되고 15년 동안 분식집에서 라면 팔았다. 이후 어떤 소속사 사장이 대기업 임원을 소개시켜준다고 하더라. 현실은 처참하고 가난했기 때문에 흔들렸다. 그런데 거절했다. 여배우는왜 비즈니스를 하는데 술문화 밤문화를 가야하는가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 "가장 슬펐던 건 '내가 거기에 갔다면 조금은 나아졌을까'라는 생각이었다. 대중 문화 예술만 하겠다며 한 길만 걸어온 내게 왜"라고 했다.

김부선 성상납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부선 성상납, 대단하다", "김부선 성상납, 용감하네", "김부선 성상납,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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