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사, 정부의 기만적 수도권 정책에 단호히 맞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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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사, 정부의 기만적 수도권 정책에 단호히 맞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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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발전대책-중앙정부.경기도 날카로운 신경전 벌여

^^^▲ 수도권발전대책협의회, 회의결과와 퇴장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는 손학규경기지사
ⓒ 경기뉴스타운^^^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7일 오전 국무총리주관으로 열린 제3차 수도권발전대책협의회 회의도중 추병직건교부장관의 "경기도만 도냐!"는 발언에 이어 11시 35분경 동행한 수행원과 함께 전격적으로 회의장을 퇴장, 중앙정부의 수도권 정책과 경기도의 수도권 발전대책에 관하여 향우 심각한 마찰이 예상된다.

손지사는 8일 오전 11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발전대책협의회의 회의결과을 설명하고 경기도의 수도권 발전대책 현안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손지사는 성명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과 관련한 수도권발전대책을 협의하기 위한 국가적인 과제를 놓고 중도에 퇴장할 수밖에 없었던 저의 마음은 더 이상 무거울 수 밖에 없었고," 국민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수도권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해서 일할 것"이며, "정부의 기만적인 수도권 정책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손지사는 "기만적인 수도권 정책과 정치논리로 날아가는 일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다국적 외국첨단기업의 경기도 유치를 국내법을 어기는 한이 있어도 강행" 할 것이며 "경기도와 본인이 국제적인 사기꾼이라는 오명을 쓰지는 않을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이해찬 국무총리, 청와대 경제수석, 국조실장, 건교부장관, 산업자원부장관, 교육부장관,경기도지사, 인천시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주관으로 열린 제3차 수도권발전대책협의 회의 도중에 건교부장관의 "경기도만 도냐!"는 경기도를 폄하 하는 듯한 발언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없다.'라고 밝힌 경기도 손학규지사의 건교부에 대한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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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클럽 2005-05-09 15:19:23
오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습니다.

손학규 지사님 화이팅!!!
경제 대통령 손학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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