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인생, 칸 비경쟁 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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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칸 비경쟁 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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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로는 최초, 유럽.미국 등 메이저 시장 공략 가능할 듯

 
   
  ▲ 영화 <달콤한 인생> 中
ⓒ 영화사봄
 
 

<달콤한 인생>(제작/영화사 봄, 투자/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각본/감독: 김지운)이 한국영화로는 최초로 제 58회 칸영화제 공식 섹션(Official Selection)중 비경쟁(Out of competition)부문에 진출했다.

이로써 <달콤한 인생>은 대극장인 뤼미에르 극장에서의 상영과 함께 김지운 감독, 이병헌, 신민아는 상영 전 레드 카펫 행사에서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다. 레드 카펫 행사는 한 해 30편 정도에 달하는 장편 경쟁과 비경쟁 부문에 선정된 영화에만 주어지는 영예로운 행사다.

그동안 비경쟁 부문에 리 앙 감독의 와호장룡(2000년),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2001년),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 에피소드 2(2002) 등 주로 스포트 라이트의 집중 세례를 받는 거장의 작품들이 거쳐갔다.

올해 비경쟁 부문에 오른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씬 시티’(Sin City)와 우디 알렌의 ‘매치 포인트’ (Match Point)가 이를 증명해준다.

프랑스,영국 등 유럽 주요 시장과 태국,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시장등 화려한 선 판매 실적을 보유한 <달콤한 인생>. 이번 칸 공식 섹션 진출을 계기로 스페인등 유럽 대륙의 메이저 시장들과 미국 시장까지 고가에 공략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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