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가 12월부터 중국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B2C싸이트 ‘티몰국제’(T-Mall Global)에 Kai-aakmann, TANKUS관을 오픈하고 역(易)직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티몰국제는 올해 2월부터 중국 직구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해외직구 플랫폼으로, 중국내수시장에서 판매하지 않고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중국 해외직구 시장은 2013년 13조원 규모에서 올해 27조원, 2018년에는 400조원이 넘는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국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 중국 온라인시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한국상품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이에 따라 아비스타는 아직 중국시장에 직접 진출하지 않은 상태인 카이아크만(Kai-aakmann), 탱커스(TANKUS)를 중국 역직구시장에 런칭하며 이미 사이트 오픈과 마케팅, 배송 등 준비는 모두 마쳤으며 12월 중 곧 사업이 시작된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단순히 중국 역직구시장에 진출한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파트너와 제휴를 통해서 얼마나 효과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아비스타의 중국 역직구시장 진출시에는 중국 패션유통 대기업 NOVO와 중국최대 패션미디어그룹 트랜즈미디어그룹이 함께 설립하고 중국 국부펀드가 투자한 ‘워시한’과의 제휴를 통해서 보다 효과적인 현지마케팅 집중이 가능한 구조하에서 시작하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또 “조만간 웨이신(Wechat) 등 다른 소셜마케팅 및 커머셜 등을 이용한 추가채널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아비스타의 역직구 사업은 1회성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사업모델로 적극 추진중이다”고 밝혔다.
아비스타는 기존에도 BNX, eryn,B 등 자체브랜드를 중국에 직접 진출시키는 직접진출전략과 G.Revive등 중국디샹그룹과의 합작을 통한 합작진출전략, K2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한 제휴브랜드 공동사업전략 등 다양한 방식의 중국시장 진출전략을 구사해 왔는데, 이번 역직구시장 진출을 통해 중국사업의 경우, 말 그대로 다양한 진출전략 포트폴리오를 구사하게 됐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특히, 야상 레플리카시리즈 상품으로 한국 젊은층 사이에서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유니섹스브랜드 카이아크만의 경우, 역직구사업을 통해 중국시장으로 그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외형성장에 기여하면서, 중국시장 직접진출 이전단계에서 현지 인지도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라고 밝혔으며, “한편으로 K2코리아와의 공동사업 준비를 잘 하여, 내년 하반기부터는 공동사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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