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예상가 '38억'…경매 내놓은 이유 알아보니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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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예상가 '38억'…경매 내놓은 이유 알아보니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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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 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사진: MBC 방송 캡처) ⓒ뉴스타운
노벨상 메달이 경매에 출품돼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세계적 경매업체 크리스티는 "미국 과학자 제임스 왓슨이 자신이 받은 노벨상 메달을 경매에 출품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노벨상 메달은 12월 4일 뉴욕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며 낙찰 예상가는 한화로 약 27억 8000만 원에서 38억 9000만 원이다.

생존한 노벨상 수상자의 메달이 경매에 붙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왓슨은 경매 수입금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과학연구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왓슨은 1953년 DNA의 이중나선 구조와 기능에 대한 비밀을 밝혀내 196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영국의 프랜시스 크릭, 모리스 윌킨스와 함께 공동 수상했다.

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대단하다", "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낙찰 예상가가 생각보다 낮네", "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누가 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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