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문화재 및 의거 73주년기념 다례행사 개최
매헌문화재 및 의거 73주년기념 다례행사 개최
  • 김진우
  • 승인 2005.04.28 15:16
  • 댓글 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부터 4일간 충의사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윤봉길 의사 義擧를 추모하며, 윤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사상을 계승, 발전하기 위한 ‘제32회 매헌 문화제 및 73주년기념 다례행사’가 오늘 28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4일간 충의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월진회(회장 윤규상)가 주최하고 덕산번영회 등 3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매헌 윤봉길 의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화합 문화관광축제로 열리고 있다.

▲첫째날 28일은 ▷내포제 시조 전국남녀경창대회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수석전시회가 열리고,

▲둘째날 29일은 ▷볏짚공예품 만들기, 특산품 전시판매 ▷이광수 사물놀이 공연 및 해외팀 공연 ▷ 마당극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 ▷읍·면 노래자랑이 도중도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또한 ▷尹의사 의거 73주년기념 다례행사가 충의사 본전에서 지역인사와 유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셋째날 30일은 ▷읍면민속놀이 경연대회 ▷민족음악원 축하공연 ▷운봉가요제 ▷불꽃놀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넷째날 5월 1일은 ▷부보상과 상여소리가 어우러진 가장행렬이 덕산온천 주차장에서 도중도 무대까지 이어지고 ▷남사당패 공연 ▷내포풍물경연대회가 도중도 특설무대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尹의사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특유의 훈훈한 인심과 향토색이 살아있는 축제로 육성해 향토문화축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규화 2005-04-29 11:11:40
악~~아직도 보부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시다니요~

안녕하세요~저는 경기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보부상 기재되어 있는데요, 보부상이란 표현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부보상이 맞는 표현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www.bubosang.net에서 꼭 확인하시고 부보상 명칭 되찾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보상(負褓商)은 조선왕조 이성계 태조대왕이 중상육성정책(重商育成政策 1392)으로 하사한 명칭이고 보부상(褓負商)은 조선총독부에서 억상이간책략(抑商離間策略 1925)으로 변조 고착시킨 명칭입니다.
따라서 부보상의 명칭을 회복해야 합니다. < 부보상을 사랑하는 모임 http://www.bubosang.net >

이기환 2005-04-29 12:47:35
경기대학교에 재학중인 경영학도 이기환 학생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보부상" 이라는 단어는 일제시대의 잔재로써 마땅히 사라져야 할 단어입니다. "부보상"이 옳은 명칭입니다
독도문제로 일본과의 관계가 미묘한 이 시점 우리는 우리주변부터 다시 확인하고 일본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http://www.bubosang.net 에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보상은 조선시대때 봇짐을 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장날에 맞춰서 장사를 하던 장사꾼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이말은 조선 태조대왕이 하사한 고유명사인데 일제치하 당시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사농공상의 일본식 서열개념으로 조선의 중상정책을 폄하하기 위한 역사왜곡과 식민정책을 합리화하고 일제에 최후까지 반항한 부보상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려는 책략으로 "부보상"의 명칭을 "보부상"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이영하 2005-04-29 12:58:36
경기대학교에 재학중인 이영하 입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부보상은 조선왕조 이성계 태조대왕께서 "중상육성정책"으로 하사하신 명칭이고, 보부상은 조선총독부에서 "억상이간책략"으로 변조 고착시킨 명칭입니다. 따라서 우리 부보상의 올바른 명칭을 회복해야 합니다. 부보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bubosang.net에 오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부 2005-04-29 13:42:08
부보상으로 교정했습니다. 경기대학생 여러분들의 좋은 지적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의토록 하겠습니다. 좋은 활동하고 계시군요^^

정우영 2005-04-29 13:43:09
보부상이 아니라 부보상이 맞는 용어입니다.

- 부보상(負褓商)은 조선왕조 이성계 태조대왕이 중상육성정책(重商育成政策 1392)으로 하사한 명칭이고
- 보부상(褓負商)은 조선총독부에서 억상이간책략(抑商離間策略 1925)으로 변조 고착시킨 명칭입니다.
- 따라서 부보상의 명칭을 회복해야 합니다. < 부보상을 사랑하는 모임 http://www.bubosang.net >

더 자세한 사항은 www.bubosang.net을 방문해 주십시오

"독도는 우리땅!" 이듯이 "부보상은 우리용어"입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