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청 학교급식품 공동구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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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청 학교급식품 공동구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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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학교 공동구매 1천4백여만원 절감 효과

최근 학교급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 북부교육청(교육장 강기원)은 학교급식의 효율적인 구매와 계약의 투명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급식품 공동구매를 실시하고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북부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오는 2006년 2월까지 명진초,화명초,금명초,화잠초,학생초등학교 등 5개학 교에서 학교급식품 공동구매를 시범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5일 공동구매를 위한 납품업체 모집을 공고한 결과, 4월 2일 현재 동원산업 등 6개 업체가 총예정가인 1억5천4만355원보다 낮은 1억3천5백94만4,870원에 낙찰돼 1천4백9만5,485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북부교육청은 이와는 별도로 이들 업체와 계약을 통해 친환경적 농산물 공급을 위해 직접 계약재배방식을 추진하고 학교급식 식단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원 북부교육장은 "최근 식중독 사고와 관련해 학부모들의 근심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계약을 투명하게 하고 공동구매와 계약재배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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