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통계작성 아래 45년 만에 최저로 지난해 8.2명보다 1.0명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도내에서 조출생률이 높은 지역은 인제군으로 10.5명이었다.
다음은 화천이 9.6명, 철원 8.5명, 횡성 4.6명, 영월 4.6명, 양양5.3명 순이 뒤를 이었다.
출생아 수가 많은 지역은 원주 2,546명, 춘천 2,136명, 강릉 1,460명 순이다.
강원도 출생률 최저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원도 출생률 최저, 왜 최저일까", "강원도 출생률 최저, 진짜 어쩌나", "강원도 출생률 최저, 먹고살기 힘든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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