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을 비롯한 1,300여 명의 부산지역 초등학생이 참석한 자리에서 이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등학교 학생이 태극기의 의미를 잘 모르는 아이가 70%가 넘는다 합니다. 순수와 평화를 상징하는 우리 민족성과 화합을 의미하는 우리 태극기의 기본정신을 알지 못한다면 이 또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가지지 못한다는 슬픈 현실입니다” 면서 미래의 주역들에게 올라른 국가관을 심어 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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