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와 모리야마시는 1991년 국제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서 지난 24년 동안 교육, 문화, 체육 분야 등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한 교류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양국을 번갈아가며 방문, 우호를 돈독히 하고 있다.
방문단은 지난 6일 공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환영식을 시작으로 8일까지 2박 3일간 마곡사, 무령왕릉, 석장리박물관 등을 돌아보며 백제와 공주의 역사 체험을 한다.
또한, 공주시 농촌체험마을인 신풍면 무르실 고추마을과 공주한옥마을에서 피자 만들기 체험과 한지체험을 하며, 공주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지난 6일 공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오시덕 시장은 "공주시는 꿀물같이 흐르는 금강과 주변 산이 어머니의 품과 같이 포근히 마을을 안고 있는 도시이자 오랜 역사의 발자취가 묻어나는 이야기가 가득한 곳"이라며, "머무는 동안 여러 곳을 방문해 백제의 찬란한 문화와 아름다운 경치를 많이 보는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라며, 오늘의 만남이 양 도시 간 이해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될 것을 확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모리야마시는 인구 8만 500여 명의 도시로 육상과 수상교통이 발달해 있으며, 반도체 등 전자산업과 화훼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