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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시립 교향악단 ⓒ 문화 예술회관^^^ | ||
김천문화예술회관 개관 5주년 기념으로「김천시립교향악단 제2회 정기연주회」가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무대에서 주옥같은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쾌한 행진곡풍의 주페의 “경기병 서곡”으로 시작될 이번 공연에는 국내정상 성악가인 소프라노 김인혜가 출연하여 로시니 오페라「세빌리아의 이발사」중「방금 들린 그 소리」를 비롯한 감미로운 아리아로 봄 향기 가득한 4월을 맞아 시민들의 가슴을 아름답게 수놓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콩쿨 1위에 빛나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끼릴로진이 특별 출연해 드보르작 “첼로협주곡”을 통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 만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된다. 첼로협주곡은 슬라브적인 정열과 아메리카 민요가 가지는 애수어린 서정성을 아울러 갖춘 곡으로 거장이 연출하는 화음과 어우러져 오래도록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김천시립교향악단이 혼신의 노력으로 준비한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로 이루어진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어서 수준 높고 봄꽃처럼 상큼한 음악에 시민들은 오랜만에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천시립교향악단은 지난해 10월 단원모집 오디션에서 평균5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음악대학 또는 대학원 출신의 실력파들로서 전국 어느 교향악단과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으며 지난해 연말 송년음악회와 올해 2월 출향인을 위한 시립예술단 부산공연을 통해 뛰어난 연주실력을 선보여 출향인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관람료 : 전석2,000원 문의 : 054-420-7821, http://www.gcart.go.kr)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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