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유족 측 "스카이병원 금식 지시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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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유족 측 "스카이병원 금식 지시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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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유족 주장

▲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유족 주장' (사진: YTN) ⓒ뉴스타운

故 신해철의 비공개 가족장이 치러진 가운데, 신해철의 유족이 사망 사인과 관련해 입원 후 사망까지의 상세 경과에 대해 밝혔다.

5일 오후 4시 40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 강당에서는 신해철의 소속사 김재형 이사, 유족 대표 매형 김형렬, 서상수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김재형 이사는 "스카이병원에서 고인이 금식 지시를 어겼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병원에 동행한 매니저와 부인의 진술에 따라 "원장이 '미음이나 주스 등 액상으로 된 음식은 괜찮으며, 미음 먹고 괜찮으면 죽을 먹고, 죽을 먹고도 괜찮으면 밥을 먹어도 괜찮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형렬 씨는 "스카이병원 원장은 지금이라도 의사로서의 책임감과 양심을 걸고 진실을 명확하게 밝혀주길 바란다"라며 "이번 일이 향후 의료 사고 입증 체계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유족 주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유족 주장, 신해철이 먹지 말라고 했는데 먹었겠냐고"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유족 주장, 맞아 양심을 걸고 진실을 밝히길"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유족 주장, 스카이병원 원장 나쁜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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