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신해철의 비공개 가족장이 치러진 가운데, 신해철의 동료 가수 신대철이 신해철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과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대철은 "24일에 신해철의 마지막 면회를 갔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왔음을 확인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대철은 "천공이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료 사고라고 확신했고, 그런 생각을 SNS에 옮겼다"라며 "(부검에서) 천공이 발견되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동의하지 않은 수술을 했다는 것. 문제는 거기서부터 발생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故 신해철의 장례식은 5일 오전 9시 서울 아산병원에서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됐다.
고인은 아산병원에서 발인한 후, 유해는 서울 원지동 서울 추모공원으로 옮겨져 화장된다. 이후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될 예정이다.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후, 오후 4시에 유토피아 추모관 강당에서 국과수 부검 발표에 대한 유가족 및 소속사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이 진행된다.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신대철 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신대철 입장, 지인들 입장에서는 속이 터질 거야"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신대철 입장, 너무 슬퍼"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신대철 입장, 마왕 이제 진실이 밝혀질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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