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오전 11시 2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제2롯데월드 저층부인 롯데월드몰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롯데월드몰 4층 유리난간을 청소하던 중 난간에 부착돼 있던 금속 부착물이 충격에 의해 떨어져 나가면서 약 20m 아래 1층에 있던 협력업체 직원을 덮쳤다.
머리 부위를 강타당한 해당 직원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 관계자는 "유리난간 이음새 부분을 안 보이게 덮는 인테리어 부착물을 청소 중 실수로 건드려 떨어진 것 같다"며 "다친 직원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집으로 돌려보냈고 향후 보상 문제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우발적인 사고지만 혹시라도 재발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고가 난 현장은 별다른 통제 없이 영업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6일 임시개장한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5~6층 저층부 바닥에서 균열이 발견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 발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 발생, 정말 놀러 못가겠다",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 발생, 위험하다",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 발생, 더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긴 하지만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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