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는 이달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배방읍 세교리 일대에서 수확하는 배추 컨테이너 12대 물량(약 180여 톤)을 대만에 수출한다.
올봄 봄배추를 포함한 총 수출물량은 360톤으로 전년대비 160톤이 늘어난 양으로 수출 가격은 1박스(15㎏)당 4,000원 선으로 현재 국내 가격 대비 약 50%가 높은 수준이다.
시는 배추 생산량 증가에 따른 국내 가격이 하락하는 시점에 해외수출로 판로를 확보해 배추가격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배추 수출이 국내 배추 가격 안정화는 물론 아산시 농산물의 해외 인지도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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